영등포구 여의동 22년 10월생 엄마의 크루톡 - 육아크루
에그프라이
20년 9월생, 22년 10월생 엄마 • 여의동
비 그쳤길래 잠시 산책 다녀오는 길에 하얗게 탐스러운 목련을 만났어요! 목련은 저렇게 몽글몽글 있을때가 예쁜것 같아요. 피고나면 너무 금새 져버려서 아쉽더라고요. 꽃 사진 보며 크게 숨한번 쉬고 가세요~ 오늘도 육아팅!!!!
#크루일상
영등포 크루
자유톡
2024.3.28
고든고든
엄마 • 신정동
맞아요 목력 금방 떨어져서 아쉽아쉽
2024.3.29
마요네즈
17년 12월생, 20년 5월생 엄마 • 역삼동
저도 목련 너무 좋아해요~ 요즘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는 저런 목련이 잘 없더라고요. 작은 나무들만 있어서 매력이 없다 느껴짐… 너무 예뻐요 목련🥰
2024.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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