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크루톡 - 육아크루

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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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
혹시 고양이랑 아기 같이 키우시는 맘님 있나요?! 저 이제 곧 출산인데 자꾸 양가 부모님이 고양이 계속 키울거냐고 물어보시네요… 속상해요 ㅠ ㅠ 아기랑 고양이 모두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 크루님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요.

강남 크루
자유톡

4주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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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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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저는 고양이는 아니지만 포메 두마리를 키우다 아기가 생겨 지금 4년째 동거동락하고 있어요. 포메도 털이 고양이 만큼 어마어마하게 빠져서 저도 출산 전에 양가 부모님 + 지인들이 강아지들 딴데 보내라 해서 그게 상처가 되었었어요 ㅠㅠ 결론적으로는 후회 없이 (결코 쉽지 않았지만) 잘 지내고 있고 다시 돌아가도 셋 같이 키웠을 거 같아요. 제일 힘든 건 아기가 기어다닐 때쯤 강아지 밥 입에 넣고.. 아기 간식 , 이유식 멍멍이들이 뺏어먹다 목에 걸리고 했을 때에요 그리고 아이가 좀 크고 나니 강아지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너무 소홀했어서 ㅠㅠ 고양이는 또 좀 다르겠지만 ..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젤 중요할 것 같아요
4주 전
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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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아 참고로 저는 애 갓난쟁이 때도 아기띠 하고 멍멍이들 매일 산책 해줬었어요. 고양이는 그래도 산책은 안하니 높은데 점프하고 그러는거 감안해도 (고양이가 먹음 안되는 거만 빼면..) 괜찮지 않을까 주관적 생각입니다 ㅋㅋ
4주 전
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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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반려인으로써 공감도가고 대단하시다구 생각 드는 댓글이네요! 저도 앞으로 고양이 두마리와 같이 육아해야하는 입장인데 다들 화이팅 입니닷🫶🏻
4주 전
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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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저는 고양이 키우는 맘입니다!! 아무래도 털도 많이빠지고 요즘 아기가 이유없이 벌레물린? 자국이 생겨서 벼룩이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용 ㅠㅠ 물론 고양이 때문이 아닐수도있지만 그냥 여러생각이 드네요 확실한건 아기를 키우니 털에 더 민감이해지긴 하더라구요... 아기 얼굴에 털 뭍어있으면 ㄷㄷ.. 그래서 고양이 털을 밀어요 ㅠㅠ 전에도 종종 밀었어서 스트레스는 안받는거 같은데 암튼 신경쓸게 많긴 하네요
4주 전
익명의 크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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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헉 저두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뭐 물론 출산하고도 고양이는 쭉 같이 키울 예정이지만!! 그래도 경험자분들 얘기 궁금해요~
3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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