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봉구 쌍문동 21년 3월생 엄마의 크루톡 - 육아크루

허니자몽티
허니자몽티
21년 3월생 엄마 • 쌍문동

임신준비 할때 저나 남편이나 태몽같은거 안믿었거든요.. ㅋㅋ 어느날 친정엄마가 꿈에 엄청 큰 수박이 굴러와서 품에 안기더라면서 임신한거 아니냐고 아침부터 전화가 오는거에요..?! 에이 설마 하면서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나와서 남편이랑 둘이 놀라면서도 좋아했던 기억이..ㅋㅋ

#크루질문
도봉 크루
자유톡

9주 전

크루톡 좋아요 아이콘
4
크루톡 댓글 아이콘
1
따뜻한자몽차
따뜻한자몽차
엄마 • 역삼동
저도 원래 태몽 안믿었었는데, 시어머니가 대신 꿔주셨어요 ㅎㅎ
9주 전
목록으로 돌아가기 버튼목록으로 돌아가기